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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BOOK _ 2017 #12 김흥구의 좀녜 | Hungku KIM's Jomnye (Women Divers)

8월 12 업데이트됨




Photobook Club Seoul presents #12 김흥구의 좀녜 | Hungku KIM's Jomnye (Women Divers).



Documentation of photographing women divers for 15 years (2002- 2016). Jomnye is a dialect of jamnyeo. It used to be called as jamnyeo during the Joseon Dynasty but now it is commonly known as haenyeo (women diver) these days.

* The culture of Jeju-haenyeo was inscribed on the UNESCO List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2016.


포토북클럽 서울의 # 12책으로 김흥구의 '좀녜'를 소개합니다. 좀녜는 바다에서 물질하는 여자를 말하는 제주도 방언으로 15년간 (2002- 2016) 해녀를 기록한 다큐멘타리 작업입니다.

*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제주해녀문화가 등재되었다.


좀녜

"김흥구의 '좀녜'는 물질하는 여인에 대한 기록이 아니라, 작가의 길 앞에서 주저하던 청년을 사진가로 길러 낸 어머니들에 대한 이야기다. 그들은 기꺼이 작가가 자맥질할 수 있는 바다가 되어 주었다. 어머니 들이 작가 앞에서 펼쳐낸 스스럼 없는 일상들, 그 고단하고 따뜻하고도 질펀한 그래서 결국에는 담담해 보이는 사진 속에서 덕분에 우리는 작가의 숨비소리도 함께 듣는다. 너무 아무렇지 않아 보여서 끝내는 우리를 서럽게 만드는 어머니들이 아직은 거기에 있다. .. "

- 아무렇지 않아서 서러운, 송수정 (사진기획자) 


Jomnye (Women Divers)

"Kim's series Jomnye is not simply a record of female divers. It is a story of mothers who have embraced and quitely nurtured him into a photographer. They were the sea in which he learned and matured. His photos deliver the naked faces of the mothers and portray their warm smile amidst their harsh lifestyles. in our nostalgia and sense of loss for their livelihoods, they continue to live within us. "

- Sadly fine by Soojeong SONG, Photo planner


Title: 좀녜 | Jomnye (Women Divers)

Year: 2016

Artist: 김흥구 | Hungku KIM

Publisher: 아카이브 류가헌 | Archive ryugaheon

Designer: 아네스 박 | Agnes PARK  

Printing: 유화컴퍼니 | Uhwa Company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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