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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PHOTOBOOKCLUB SEOUL

PHOTOBOOK _ 2017 #3 정해창의 鄭海昌 | Haechang CHUNG's 鄭海昌

최종 수정일: 2020년 8월 12일




Photobook Club Seoul presents #3 정해창의 鄭海昌 | Haechang CHUNG's 鄭海昌.



CHUNG Hae Chang (1907 ~ 1968)

‘鄭海昌‘(1995), exhibition catalog was published by Gallery NUN, where is closed now, this was memorable retrospect show of his works to address Korean photography history.

Chung was the first person to have the photography exhibition in Korea, worked on photography from 1920s. The show was placed at Gwanghwamun building in 1929 and total 4 solo exhibitions were managed in his life.


정해창 (1907 ~ 1968)

정해창의 ‘鄭海昌’은 1995년 갤러리 눈에서의 회고전을 기념하기 위해 발간 되었습니다.

정해창은 1920년대부터 활동했던 사진작가이다. 1929년 3월 29일 한국 최초로 개인전 예술사진전람회를 광화문 빌딩에서 가졌고 총 4번의 개인전을 가졌습니다.


다년간 사진술을 연구하여 영리를 떠나서 예술사진을 제작하든 정해창씨는 그동안 박힌 자신있는 사진 오십여점을 가지고 리제창(李濟昌)씨외 여러 우인들의 후원으로 작품전람회를 오는 29일부터 시내 광화문빌딩에서 개최한다는데 조선사람으로 예술사진전람회를 열기는 이번이 처음이요, 작품 중에도 훌륭한 풍경화가 많다더라.

- 조선일보 신문기사 내용의 일부, 1929.3


 

Title: 鄭海昌 | Chung Hae Chang

Year: 1995

Artist: 정해창 | HaeChang CHUNG

Publisher: 갤러리 눈 | GALLERY N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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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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