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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BOOK_2020 #82 한영수의 꿈결 같은 시절 | Youngsoo HAN’s Once upon a Time

2020년 12월 30일 업데이트됨




Photobook Club Seoul presents #82 한영수의 꿈결 같은 시절 | Youngsoo HAN’s Once upon a Time.

우리는 일반적으로 우리 앞에서 펼쳐지고 있는 일상적인 것들에 별로 주목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진가 한영수는,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다른 사람들이 ‘하찮은 것’이라고 그냥 스쳐 지나갈 그런 장면들을 포착하여 ‘한국문화의 데이터베이스’에 올려놓았다. 그 결과 이 사진들 속에는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초반까지, 한국전쟁 이후의 특정한 시기에 어린이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드러내는 수많은 문화정보가 담겨 있으며, 그것이 여기에 모아놓은 한영수의 사잔들을 굳이 ‘민속지’사진이라고 부르고자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 문화인류학자가 본 한영수의 ‘민속지’ 사진들, 이문웅,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인류학

We rarely pay attention to the cultural phenomena that unfold right before us in everyday life. Yet the photographer HAN Youngsoo captured, whether he intended it or not, the scenes that others would overlook as banal, unintentionally creating a ‘Korean cultural database’. His photographs are filled with countless quantities of cultural information, on how the children of the post-Korean War era lived, during the late 1950s and early 1960s. It is the reason why I would like to refer HAN’s works collected here as ‘ethnographic photographs’.

-A Cultural Anthropologist’s Take on HAN Youngsoo’s ‘Ethnographic’ Photographs, LEE Mun-Woong, Professor Emeritus of Anthropology, Seoul National University


Title: 한영수의 꿈결 같은 시절 | Once upon a Time

Year: 2015

Artist: 한영수 | Youngsoo HAN

Publisher: 한스그라픽 | Han’s Graphic

Designer: 한선정 | Sunjung HAN

Printing: 인타임 | Intime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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